사실 이 챈에 맞는 얘긴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 아니면 연관성이 있는 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여기 씀.


그냥 좀 예전부터 하던건데


속옷 안 입고 대충 기능성 바지(까끌까끌한? 소재) 입고 반찬 보면서 케겔 하면

뭔가 그냥 손으로 하는 거랑 다르게 갈 것 같은 기분이 오래 유지되거든


근데 이게 뭔가 애매하게 일반적으로 올라오는 드라이 방법이랑 다르기도 하고

나도 이게 드라이는 아닌 것 같아서 궁금해짐...


혹시 여기도 나같은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