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드라이는 부글부글 정액 

끓어오르는 기분인데 사정은 안되고 계속 중첩되고 중첩되다가 끝까지 가면 맨처음에 자그맣다가 가면

갈수록 폭발이 커지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느낀건 뭔가 날 엄청난 힘으로 짓누르는

느낌이 났음 직장내 전립선외벽을 가지고노는 느낌은

똑같이 났는데 오늘은 아네로스실사크기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고 묵직한 느낌이 중력으로 짓누르듯

가지고노는느낌이남 그래서 평소엔 이불부여잡고

흐느끼는데 이번엔 돌에맞은 개구리마냥 

옴짝달싹을못함 

마찬가지로 전립선액이 나와서 살짝 귀두끝 부분에

맺혀있고 기분 개운하고...


하여튼 이상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