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크니란(유두 자위 설명)
※ 남녀 겸용 기사입니다.
젖꼭지 설명은 이 사이트에서 대량으로 쓰고 있었는데...... 젖꼭지 자위(치크니) 자체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어서 보완해 두었습니다~.
◆ 치크니란?
치크니(유두 자위)는 손가락이나 성기를 사용하여 유두를 자극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꺾어서 뭉게뭉게 회전시키거나
젖꼭지는 남녀 공통의 성감대이며 젖꼭지 성감을 개발하면 남성 여성 모두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한 어느 정도 유두의 성감대를 발달시키면......치크니로 절정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성개발만 해두면 가볍게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성감대입니다. ......하지만 미개발이면 간지러운 정도라서 젖꼭지 자위로 즐기기 위해서는 '유두 개발'을 해야 합니다.
◆ 젖꼭지 만지작에 의한 '남성'의 절정에 대해
젖꼭지 성감을 강하게 하면 여성은 당연하지만 남성도 절정하게 됩니다.
"남성이 절정일 경우는 '사정을 하는 보통의 절정'과 '사정을 하지 않는 절정(드라이 오르가즘)'의 2패턴이 있으며
습식 오르가즘은 남성의 정규 절정입니다.
젖꼭지를 만지면 페니스가 뜨거워지면서 발기하고 최종적으로는 마음대로 사정합니다. 훈련하면 페니스를 전혀 만지지 않아도 사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기분 좋은 쾌감을 얻을 수 있어 멍한 상태가 됩니다.
드라이 오르가즘은 남성의 뇌 속에 잠들어 있는 여성적인 성감을 각성시키는 행위입니다.
이것을 일으키면 페니스는 특별히 관여하지 않고(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여성과 같은 절정을 일으킵니다.
여성의 젖꼭지 자위와 거의 동일한 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유두 자위에 의한 습식 오르가즘은 뇌내에서 '여성적인 성감'과 '남성의 사정성감'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입니다.
훈련함으로써 서로의 관계를 떼어내고 비사정의 절정인 드라이 오르가즘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 치크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공통되는 문제로 가슴 업(가슴이 커지는 현상)이 올려집니다.
이것은 '유두를 만지면 가슴 안에 있는 유선이나 지방이 자극되어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젖꼭지를 정기적으로 만지작거리면 거의 확실하게 가슴이 비대해집니다. 느리긴 하지만 커집니다.
하지만 가슴의 성장속도에는 편차가 존재하고...... 가슴이 클수록 가슴의 성장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슴이 작으면 커지는 속도는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개인차가 있어서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만약 스포반 같은 데서 매일 빈틈없이 유두를 개발한 경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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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라면,
・도마(전혀 없는 상태)인 사람은 4~8년 정도로 AAA컵.
・AAA컵의 사람은 3~6년 정도로 AA컵.
・AA컵의 사람은 2~4년 정도로 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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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AA컵의 사람은 반년~수년 정도로 A컵.
・B컵 사람은 수개월~수년 정도 C컵(AA컵 때보다 성장이 빠르다).
D컵 사람은 몇 달 정도면 E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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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라고 생각해요. ( 여성 쪽이 성장이 빠르다고)
(이것은 제대로 개발한 경우에 한하므로 어느 정도 젖꼭지 만지는 빈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가슴이 비대화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이어서 남성만의 문제로 '여체화'가 있습니다.
젖꼭지 자위를 하면 생각과 몸이 점점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여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지는 그대로입니다)
(여성 호르몬이 생성되고 있는 걸까......)
......특히 제2차 성장기 전(중고생)쯤에서 치크니를 많이 즐기면 몸이 남성에게 가지 않고 중성적인 것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 남성 유두 개발의 위험과 수익은 '유두 개발의 위험에 대해'를 참고하세요.
"여성은 비교적 저위험으로 즐길 수 있지만...... 남성은 신체와 마음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라면...... 젖꼭지 만지는 것은 적당히 하고 정기적으로 사정을 한다면 별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유두의 성감과 성 개발에 대해서
젖꼭지는 성기 부근(클리토리스나 페니스 등)의 성감과 달리 미발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여성의 경우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성감이 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두를 정기적으로 만지작거리면 성개발이 이뤄져 언젠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성개발이란 성감대에 상당하는 위치에 몇 번이나 자극을 주어 성감을 강하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루에 한 씩 젖꼭지를 30초~60초 정도 만지는 것만으로도
"비록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일지라도......성감대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곳에
"다만 손에 의한 유두개발은 그다지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아 현재 유두개발에서는 ""효율적인 유두개발방법 설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덧붙여 유두 개발을 계속하면 성감대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궁금하신 분은 '유두의 감도 레벨에 대하여'를 참조해 주세요.
유두 성감의 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개발한 젖꼭지로 칙칙한 경우
먼저 성감도를 가볍게 설명.
'유방'의 설명이 쓰여진 위키의 일부에 '의학 박사의 시가 미쓰구에 의하면, 클리토리스의 성감을 100으로 하면 유두의 감도는 80 전후라는 것이다'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동일 수준까지 개발했다 경우의 적성비'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애초에 클리토리스와 젖꼭지에서는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분좋은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취향도 있으니까요)
성감대는 개발될수록 섹스했을 때의 성감 증가속도가 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두개발하고 있는 남성의 유두성감> 보통 여성의 클리토리스성감'이라는 것도 보통일 수 있습니다.
남성도 개발에 따라 여성의 섹스나 클리토리스 자위보다 훨씬 강력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성도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면 클리토리스보다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성개발한 유두로
헐떡거리고 비틀거리며 벌벌 떨면서 몇번이나 연속해서 절정합니다(멀티플 오르가즘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이미 꽤 강한 쾌감입니다. "몸이 부글부글하고 등이 달고 저려서 머리 속이 트로트로에 찔릴 정도의 기분입니다."
"남성은 카우파즙(참즙)과 여성은 애액이 대량으로 새어 나올 정도로
남성의 경우 처음에는 전신이 기분 좋아지는 성감대가 없기 때문에 젖꼭지는 특히 보탬이 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성감대를 늘림으로써 자위행위를 즐기는 방법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