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누워서 아지매들 보는 드라마 소리만 듣는데

황폐선은 따위로 만드는 개막장 전개에

존나 심각한 이야기하다가 2분 뒤에 고백하는 이야기를 보여준 뒤 다시 살인 납치 패륜 등등 이야기를 하다가 단란하게 지내는 가족 이야기로 마무리함


이게 스토리의 심연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