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자꾸 좀 다른이야기가 되서 말하자면

45제만 개선시켜봐야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45제를 상향시켜봐야 안쓸사람은 안쓰고 기존에 쓰던애들만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강제로 쓰게 만들면 오히려 손해보는 일이 나온다. ( 딜지분때문에 )

그럴빠엔 차라리 일괄적으로 상향하는 편이 더 나을수도 있다.

다만 배메나 명왕처럼 일괄적으로 리메이크를 하면서 스킬을 바꿔주는 것 자체는 있을 수 있으나. 명왕의 사례가 있듯. 결국 안쓰게 될 일이 있어서 마냥 고쳐준다고 좋은게 아닐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이걸 따지면 45제에만 매달릴게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바꿔달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므로

45제 리메이크 울부짖는것보다 차라리 특정 캐릭터 리메이크를 울부짖는게 맞다. 이게 내 결론임

지금당장은 쓸모없어도 추후 특정스킬 상향폭 낮으면 ^그나마^정상인이된 45제 채용의 가능성이 열려있음

특정스킬이 구린건 특색이 아님 위에 적엇듯이 최소한 찍을만한 선택지(안찍어도 문제없음)로 만드는게 이상적임

일반적으로 쓸만한 45제를 안 찍는 경우는 기본기가 걸출한 경우인데 이경우 짤딜기본기와 한방무큐기라는 차이가 있어서 유저 성향에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름

알빠임? 어차피 지들도 처리해야할 문제긴하다라고 언급하는상황에?

스포는 건들면 안되는게 맞고 모지리스킬의 스포효율이 정상적이되도록 바꾸는게 맞음(ex; 다른무큐기 효율 28~30대인캐릭이 45제만 20이면 한 24~25정도로)

무지성 수치딸깍상향도 그냥 게임사 까려고 무지성이라하는거지 재작년 9월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최상위 소수캐들 제외시 간극은 줄어들음

거듭해서말하지만 45제의 스포소모량은 절대 건들여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