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 좆소회사라 화요일에 회식을 했기 때문이다

2차는 심지어 노래방이였다

딴따라에 빙의하여 트로트를 부르며 우스꽝스러운 춤을추며 속으로 눈물을 삼켰다

오늘도나는 퇴사가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