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온게 이시스 석궁인데 사람들이 하도 툭툭하다가 발싸되는 경우가 많아서

시로코때 록시 잡고나서 구슬을 전해줘야 발사되는 식이였다가 이거도 불안했는지

오즈마 레오니트는 무구 먹고나서 때려잡아야 카잔 그로기 열리는 식으로 점점 안전장치가 늘어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