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백 수없이 쳐보고 


셋팅 마무리함



75 몰빵 비질이고 75발골의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안전하게 45제를 사용


그러려면 공속이 필요해서 셋팅은 딥다팔



목표는 실전에서 굴리기 편하면서 요기수급에 지장이없을것 95제는 요수형으로 사용


웬만하면 무큐기를 주력으로 사용(딥다팔) 엔정신도 사용해야하므로 빈칸 6개를 남겨야함


현재 변신상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의 편의성을 챙길것




챈에서 발견된 요수화 이용한 z연타 콤보 사용함


z : 요수화, 사냥꾼의 인사법, 안면 할퀴기, 발톱꺼내기, 확인사살

 동족사냥꾼은 안면할퀴기와 같이넣을경우 작동이 잘안됨 추적을 통해 타겟팅 보정을 해주는 안면할퀴기를 사용함


→ + z : 쫓는뱀


쿨이돌앗을때 z 연타 시작하기전 사용 


위 z연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인간형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쫓는뱀으로 보정해줌 동족사냥꾼으로 대신하면 어떤상황에서든지 신경안쓰고 사용할 수 있으나 데미지문제도있고 칸 문제도있어서 이렇게 사용함 

다만 쫓는뱀은 쿨이 더 길기때문에 ↑+z 를 동족사냥꾼으로 지정하여 사용해도 괜찮음

난 굴려본결과 쫓는뱀이 쿨일경우엔 대부분 다른 인간형 스킬 쿨이 돌아와있어서 큰 불편함이없이 z연타로 시작할 수 있었음




탈리스만은 기본적으로 35제 40제 75제를 사용함 


75제는 셋팅의 중심이고 40제는 실전딜도르에 탈리를 사용해도 요기 회복이 충분함

문제는 35제인데 높은 퍼쿨도 있고 보통 요수95제를 사용할때 사전에 사용하므로 대체하기가 어려움 


마음같아선 45탈리를 넣고싶은데 실전좀더 해보고 40제를 제외하거나 z 연타후에는 요수화 상태이니 이걸 이용해서 35제를 제외할 수도있을듯







해당 셋팅을 굴려보면서 느낀점


1. z연타가 종료된 상황일때 요수화 상태이므로 95제 사용에 활용 할 수 있다.


2. 요기는 매우 여유가 있다. 평타를 안쳐도 되며 z 연타를 좀 놓쳐도 요수스킬 굴릴 수 있을만큼 모임 


3. z 연타는 쿨이짧은 순서대로 먼저 사용된다. z연타 도중 다른스킬 쿨이 돌아왓다면 바로 사용하고 다시 z연타로 돌아가도 될정도


4. 공속 체감이 크다


5. 넥펀쳐나 페인브링어는 좋은 스킬이지만 비무큐기이며 페인브링어는 고장이 잘난다

 만약 사용하고 싶다면 스페이스바를 단축키로 할당해서 발톱꺼내기와 붙여도 된다 

 난 요기가 0일 때 사용할 수 없는 점 때문에 빼버림 


6. 렘페이지는 커지는것도 문제지만 발골 후에 바로사용해도 무적이 끝까지 유지되지않는다. 공속을 더 챙길 수있다면...




나는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