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걸즈에 천만원 박았는데 섭종하니까 진짜 현타 개오져서


그 뒤로 카사좀 깔짝이다가 카사도 한돌가지고 장난칠 무렵쯤에


결국 이것도 모바일게임이구나 하면서 접음


그 뒤로 1년간 모바일게임에 한푼도 안쓴듯


여튼 저때 얻은 교훈은 이걸 던파 증폭에 박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