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거는 사실상 덤 느낌의 표 라고 생각하고


최근 던파 상황 보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음


두 젊은층 관리직 발탁후

그 당시 게임 상황을 파악하고 들어간 패치와 

이벤트가 만들어낸 그림


정말 많이 늦은감이 있어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라는 말이 나올순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제대로 보인건 올해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