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경험도 더 이상 특별한 것도 아니고 육성해서 캐릭터 키우는 그 맛도 AOS 겜의 20~30분 안에 다 압축 되있다보니 그냥 RPG 만의 메리트가 떨어짐


그냥 이젠 한판 한판이 즐거운 캐쥬얼한 겜들이 대세가 맞는거 같음. 피파, 오버워치, 발로란트 점유율 보면서 느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