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르륵할뿐 사족보행 아니다. 그러므로 창업한 치즈버거를 터뜨리고 단골집 방문하다.

이제 둘도없는 친구다. 즐겁다. 하지만 더 많은 친구들 비싸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