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신이계에서 안톤 처음 열릴 때 사이였던가


패턴 적게보고 빨리 클할 수 있는 죽창기 있는 무극 같은 애들이 선호되던 시기였음


몹들 피통에 비해 전체 딜량은 차고넘치니까ㅇㅇ


그리고 열려버린 쿨<지속으로 무홀암제, 카오스, 얼디 등을 베이스로 한 안톤 지딜메타가 열림


이때마저도 걍 쌘새끼가 지속폭딜 쳐넣는거지 순딜이라고 막 쌔다 싶은건 잘 체감 안됐음ㅋㅋ


성물둘둘솬사가 애픽둘둘 하위권 딜러 찜쪄먹고

애픽둘둘고증폭 스커가 스훔넥스냅으로 마소셋 무홀세팅하고 홀더로 오고 랏홀리 못구해서 공대 터지던 그 시절 좆망 밸런스긴한데ㅋㅋ


그 이후에도 안톤 허벌되고 뭐 마테카 카킬이나 에게느 1눈킬 컷이 좀 유리한 죽창기 스킬구성의 차이로 캐릭 전반적인 성능 평가가 갈리게 됐음


이후 열린 루크도 1껍질까고 그 이후 딜을 할 수 있는 타수가 정해져있어서 자수레이븐,소환사 등이 기피되고 딜을 적은 타수에 압축해서 넣을 수 있는 메타가 선호되었고 이게 곧 그 성능 지표가 되었고



그리고 찾아온 퀵키 커맨더 날뛰던 성욱이 마수 시절은 길어진 전투 시간 대비 직업별로 넣을 수 있는 딜량의 차이가 크게 텨져나오면서 밸런스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고, 이제 대놓고 지딜캐 우대로 나왔구나 했는데 걍 퀵키커맨더 마냥 지속폭딜 넣는 새끼들이 더 좋았음 ㅇ..ㅋㅋㅋ




여튼 저렇게 마수 5캐릭 졸업하고 접었다 이번에 복귀했는데 숲마벨 숲마반 두르니까 뭐 어지간한 애들은 딜싸이클 굴리고싶은데로 굴러가는거같은데


요즘도 기숙배크 같이 기형적인 애들 아닌이상 지딜순딜 개념이 남아있냐


어차피 포 받은 상태로 각잡고 패는게 중요할거같긴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