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에 지인들이랑 해방 벞교 먼저 짜서 갔는데 야생으로 온 새끼가 해르고 가고 나서야 "어 해방이었음?" 이러질 않나


옐그엔 씨발 장애인이라도 모아놨는지 파티에 패턴 아는 사람 꽂아놔도 4시간동안 공챗으로 설명하고있고


포르스랑 브림은 광견병이라도 걸렸는지 즈그 날씨 한 번 지날때마다 광폭 차오르는 걸 보고


아스라한 피통돼지새끼는 날씨오면 "다른 색끼리 먹고 부딪혀요"를 들어갈 때 마다 설명하는 파티장이 보이고


잠시 쉬는 타임에 공략영상이라도 보고 오라는 말에 알겠다더니, 5500/180으로 모아가서 1페를 씨발 6분을 넘긴 적이 없어


공대장이 공대장 챗으로 화면 한가운데에 "패턴 전에 나무에 물 주고 오세요" 라니까, 이 씨발 진짜 날씨 들어가서 패턴 직전에 쳐나가는 새끼들이 있고


"아까 파티에서 이렇게 안했는데요" 라고 할 거면 거기에 계속 쳐박혀있지 대체 뭐하러 다른 공대에 기어들어와서 자꾸 오더에 지랄하는지 모르겠고


3시간동안 옐/그를 로페즈 먼저 보낸지가 한참인데, 아직도 1페 패턴의 기본도 몰라서 시작하면 파티장한테 쳐물어봐


이 안개신 무인지 안개창녀 무인지는 얼굴도 보기 힘들어




앰살공대 씨발련들 다 애미애비한테 목 졸려 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