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점이나 사건이 의미 모르게 휙 바뀌는데 첨부터 안개신, 무의 장막, 로페즈, 슈므, 클라디스 이렇게만 집중하는 게 어땠으려나?


뭣보다 라르고가 중요한지를 모르겠음 얘 굳이 요괴여야 했나? 그냥 무의 장막이거나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