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6129b63756f8bb6a201af14487d6ecb5e7a8d343)
여기까진 칼날을 키우기 위한 바칼의 설정이랑 맞음
근데 에르제가 스카사를 설득해서 떠나게 함
지그하르트도 바칼의 유언을 직접 듣고 나서야 겨우 잠에 들었고 시로코 때문에 강제로 살아났을 때도 시로코를 바칼로 착각하긴 했지만 바칼을 위해 다시 싸웠는데
바칼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창조물들인 거룡 세 마리 중 막내가 이따위 행보라니
이건 바칼 레이드가 나오기 전에 만든건가
여기까진 칼날을 키우기 위한 바칼의 설정이랑 맞음
근데 에르제가 스카사를 설득해서 떠나게 함
지그하르트도 바칼의 유언을 직접 듣고 나서야 겨우 잠에 들었고 시로코 때문에 강제로 살아났을 때도 시로코를 바칼로 착각하긴 했지만 바칼을 위해 다시 싸웠는데
바칼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창조물들인 거룡 세 마리 중 막내가 이따위 행보라니
이건 바칼 레이드가 나오기 전에 만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