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주려고 조언 건네는 것 정도야 할 수도 있지 싶어서 걍 ㅇㅋ 치고 넘기려는데

아... 한 대여섯번 넘게 ㅇㅋ만 치고 넘기려다 없던 열불이 터질라카네

뭐 그리 하고싶은게 있었으면 지가 나서서 하지 비선실세 흉내내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돕는건 돕는거니까 좋게 생각할래도 결국 제일 큰건 말투라도 고우면 그래요... 하고 말았을텐데 시비조가 될락말락 선타니까 화딱지나네

니가 해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