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황 잘 이해했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보통 신규 종결 콘텐츠(오라) 나오면 → 패키지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품/재료 공급이 증가하면서 오라(또는 관련 아이템) 가격이 점점 떨어질 거라고 대부분 예상했어요.그래서 “더 떨어지면 산다” 하면서 관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패키지 구매 자체가 저조해서 공급이 안 늘어나니 가격이 오히려 올라가는 역설적인 상황이 된 거죠.


정확히 이 상황을 가리키는 유명한 경제 용어는 없습니다.

  • “박스(패키지) 안 팔려서 재료/아이템값이 오른다”
  • “공급이 안 풀렸다”
  • “예상했던 공급 증가가 실현되지 않았다”

경제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표현은 negative supply shock(부정적 공급 충격)입니다.원래 예상했던 공급 증가(패키지 구매 → 부산품 공급 증가)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오른 거예요.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면:

  • 사람들은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미뤘음.
  • 그런데 그 기대의 전제 조건이었던 패키지 구매(공급 주체의 행동)가 일어나지 않음.
  • 결과적으로 기대와 현실이 어긋나면서 가격이 반대로 움직임.

이걸 한 단어로 압축하면 “기대 불일치에 의한 공급 부족” 정도가 가장 정확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는 아니고,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내는 설명입니다.)


아무튼 개종민이 나빴다 생각하기로 했음 어려운거 잘 몰루 우우 나 바부병신빡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