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타 게임인 롤의 라이엇크리에이터들은 라이엇에게 혜택을 받기때문에 회사 욕을 하기 힘듬 하게 되면 자격박탈 될 여지가 있으니까


그것마냥 던파 같은 경우도 인방 규모는 적지만 던파 하는 사람들은 이름 말하면 어지간히 다 알 그 4~5명 정도는


던페나 각종 던파 행사에 초청받은 적이 있거나 대회에 참가한적이 있거나 하는식으로 엮여 있어서 애네는 일단 팡X요 처럼 반전이 있을지 알수 없지만 리스크가 크니 배제


그럼 이제 새로 부상중인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순수 리뷰 및 공략 올리는 사람, 시청자들과소통을 위해 하는 사람, 던파사건렉카, 그냥 던파 까고 싶어서 영상찍는사람 등등 


이렇게 나뉘는데 문제는 대부분 얼굴 비공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참가 해달라 해도 올지가 미지수인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