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 보다 업데이트 소식이 늦는가

내수차별

1-2. 궁뎅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겟단지가 수개월이 지나도 또 유출사건이 터진거면 개선할 여지가 없고 또 다시 유저기만한게 아닌가?

1. 유저분들이 해당 사건으로 크게실망하신것 안다, 사내에서 직원교육이나 처벌등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내 내부규정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

2. 유저분들께서 직접 조사하신 데미지 분석표를 보면 직업간 격차가 크다고 느끼실수 있는데 밸런스가 데미지에 의해서만 조정되는건 아니고 생존성이나 그런부분들을 포함해서 조정하다보니 어쩌고 저쩌고

진각 결과물보고 느낀거없냐
템 밸런싱은 왜 이따구로 잡았냐 신화 확률 감안하면 유저 우롱하냐
캐릭터 밸런스는 주먹구구식으로 잡았냐
혼돈의 왕좌 꼬라지보면 느끼는거없냐
무덤의 탑같은건 뭔 생각으로 이렇게 쳐 내놨냐
에테르나 중국섭에서 악평가득하고 본섭에서도 내지말라고 애원했는데 수치조정하면서까지 강행한 이유가 뭐냐

4 기약없는 캐릭터의 에픽파밍 언제까지 기약없이 에픽파밍을 해야하는가?

5 다캐릭을 중점으로 둔 모험단 시스템 그리고 다캐릭 강제성 (메이플 문제와 동일)
- 던파는 유니온이라는 시스템은 없지만 스텟 시스템이 존재하며 레이드 불멸의 의지 시스템 덕분에 다캐릭을 돌려 인도를 돌아 조각을 얻어 정가를 하는것이 이득이 되는데 한캐릭을 레이드 보내는데까지의 스펙업 계단이 너무 높다는것

6 신화확률 공개 및 에픽장비의 세세한 확률 공개
-신화는 얻기 어려운것을 알면서도 중복으로도 나오게 만든것과 다른 신화장비로 얻을수도 없으며 갈아서 활용할것도 없는 문제있는 장비 컨텐츠

7 명색이 RPG인데 지난 장비의 가치를 너무 우습게 여기시는게 아닌가?

8 캐릭터 밸런스 및 캐릭터간의 진각성 퀄리티 차이 + 각종 버그 및 스킬매커니즘 구조 조정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