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가장 큰게 대체제가 없다는거


대부분 초딩겜이라고 불리우는 넥슨게임중에서도 2D로 이렇게 즐길수있는 게임은 던파뿐이고


그다음이 게임하는데 드는 돈


뭐 당연히 레이드 하고 뭐 하고 하려면 돈을 쓸수밖에 없는데 예전에 내가 학생시절 게임 하던 시대랑 지금 시대는 너무 차원이 틀려서

뭔 게임을 하든 현질 or 캐쉬질은 기본이 됬다고 생각함 게임하면서 내가 즐길려면 이정도 돈은 내야 된다고 생각하고(무과금, 비현질러 무시하는건 아님)


쩔만받으면 게임이 노잼인것도 맞고 그렇다고 단계별 파밍하기엔 난이도 조절 ㅈ박은것도 맞는데


어쩔수없이 참고 인내할수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음... 그리고 신화쪽은 개 답도 없는 부분이니까 탈리스만 마냥 언젠간 나오겠지 하는수밖에...


그리고 결국 다시 돌고 돌아 돈인데 오즈마를 목표로 바라 본다고 하면 당연히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음... 뭐 시로코만 보더라도 12강이 필요한건 맞는데... 이부분은 네오플이 개선해야될 부분이 맞는거고 마부 관련에서는 얼마든지 시로코까진 비교적 저렴한 마부로 갈수있으니까

조급 하게 안했으면 좋겠음


당장 내가 넥슨 게임이고 NC게임이고 이게임 저게임 하면서 느낀건 돈을 직접 현질이든 캐시질이든 게임을 하는데 있어 

던파가 그나마 돈이 가장 적게 들었음... 그나마 뿌리는 사료만가지고 할수있는게 클로저스인데 이게임은 고인물들이 뉴들박해줘서 그런거지 사료스펙으로는 후반부던전 못도는게 맞음

그 외 메,엘,블 등등 던파의 몇배를 썻으면 썻지 똑같이 답없는건 같음


아무튼 나는 그냥 적당히 내가 지르고 싶은 만큼만 지르고 현상태 유지하면서 하고 싶은건 투자를 하고 아닌건 포기하고 하니까 그냥저냥할만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