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역사상 가장 재미가 없었다고 하는 시절


95 테이베르스&이시스 시절


나는 사실 마대나올라고 할때쯤 복커를 했음


골드시세 박살난거도 놀라웠고 테이베르스라는 던전에 재료주고 가야하는것도 놀라웠음


근데 과연 단순히 재미가 없어서 그시절이 0.68을 찍었을까?


절대 아니라고 단언가능함


1년가까이를 핀드워,프레이-이시스 레이드 그리고 중간에 나온 마계 대전


이렇게 3개가아님 할게 정말 없었음


내가 강함을 뽐낼곳도 결국 주말이와야 뽐낼수있었고


목금에 할거? 마계대전


토일에할거? 핀드워,이시스레이드


그럼 월화수는? 


여기서 당시의 문제점이 바로보이지? 정말 할게 없었다는 점임


단순이 정가가 문제가 아니란소리임 게임이 진짜 존나씨발 할게 없어


진짜 당시에 던갤보던사람들은 다알걸? 목금엔 테이&마계대전 뜬거이야기


주말에는 이시스템자랑


그리고 월화수? 이때부터 롤망호 1/5 이지랄하면서 좆비비고 지랄나기시작했던거


지금이랑 비교하면 존나 차이날정도로 할게없었음 끽해야 재난3단계 혹은 광부질이였고


나는 지금의 컨텐츠랑 95때의 정가랑 합쳐지면 정말 부캐늘리기 좋은겜이 될거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