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캐시 지름의 문제라는게 있더라고.
그거 보고 생각난게 옛날에 김실장 영상 보면서 나왔던 말중
'게임이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는데 일단 지르래. 일단 얼마 지르고 할까요? 이거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이 남에게 체험하고 보여주는 입장이니까 가능한거고 이 게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뉴비들은?'
이라는 말이었음.
이제 생맨몸으로 시작한 뉴비는 이런거 느낄만하다봄.
이 게임이 뭐가 매력적인지 모르는데 이 캐시템이 필요하다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