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차로 한시간 거리 있는 매장 찾아갔었는데

자괴감은 별로 안들었음

그때 치킨집 사장님이 이야기 해줬는데 세시간 걸려서 온사람도 있고 한번에 세마리 사간사람도 있었거든 ㅋㅋ

나는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