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으로는 와우, 메2 뿐임.

와우도 게임사 공식이 아니고 에드온이지만 블리자드 측에서 제재를 안하고 허용하고 하니까 공식 허용이라고 하겠음.

메2는 게임사 공식이었던걸로 기억함.

본인이 해봤던 게임중에서 외부 프로그램으로서 딜 미터기가 존재하는 경우도 몇 있었고, 아예 딜 미터기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도 있었음.

1. 파판 14

-외부 프로그램으로 딜미터기가 존재함.

-대신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본인의 딜을 확인하는 용도로서만 사용할것. 해당 딜 미터기를 분쟁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제재 대상.


2. 와우

-위에서 말한것처럼 애드온으로 존재함.

-다인 레이드가 기본이라서 모든 오더를 한번에 하기 힘들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비슷한 애드온으로 위치 이동 스킬 사용 로그 같은것도 존재)


3. 테라

-외부 프로그램으로 딜미터기가 존재함.

-크래프톤의 입장은 비공식 프로그램. 허용은 한다였음. 대신 파판14랑 같이 유저 분쟁의 도구 용도로 이용된다면 제재 대상.

-유저들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말이 많았음. 검투사나 궁수 같은애들은 다른 유틸이 존재해서 파티 기여도가 있는 애들인데 걔네들이 정치 대상으로 찍혔었음.


4. 몬스터 헌터 월드.

-뭔 몬헌에 딜미터기냐? 할텐데 모드로 쓸놈들은 다 만들어씀.

-유저들 자체적으로 쓰는놈이 매장당함.


5. 메이플2

-직접 해본적은 없지만 친구의 말로는 공식 기능이라함

-근데 폐단이 ㅈㄴ 많다함.


6. 로스트아크

-존재안함.

-대신 가장 파티기여도가 높은 애 하나 보여줌. 딜량1위, 무력화1위, 파티보호1위, 배틀아이템 사용 기여 1위.

-디렉터 공인으로 안만든다함, 대신 개인용 딜 측정기는 만든다함(허수아비)


7. 마영전

-존재안함.

-수정 어느정도 존재는 함. 전형적인 형식의 미터기가 아닐뿐


8. 클로저스

-없는걸로 기억함. 접은지 1년넘어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음


대부분 디렉터나 공식 입장 들으면 유저 분쟁의 원인이 될수있고, 득보다는 폐단이 많아서 적용 안하겠다가 주된 이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