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찌찌만 너무 만들면 심심하기도 하고.
작은 찌찌가 취향인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제작자로써의 의무로 바리에이션으로 만들어옴.
작은 쪽은 그냥 평범하게 데니아 좀 높힌 검스를 입힌 작은 젖
큰 쪽은 살스로 만들려다가 붉은 색을 너무 많이 넣은 붉스를 입힌 큰 젖.
특이사항
머리카락색이 스타킹 색과 비슷해서 뒷머리 부분이 얼핏 보면 대머리처럼 보이는데 안 그럼.
검스 쪽을 보면 뒷머리 제대로 있는 것이 보임, 색으로 인한 착시현상임.
어딘가에서 팔리는 걸 막기 위해서 중간 중간 워터마크처럼 일부러 일부분 지워놓음.
스타킹 색은 지금은 저런데 출시할 당시엔 어떤 색으로 변할지 누구도 모름.
주간 스킨 매거진에 들어갈 코디 스킨이 늘어나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