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더는 지금 자기의 계획을 눈치채고 반기 들려는 모험가를 대신해서 연단된 칼날을 예비로 더 준비중임.

첫번째가 반이고

두번째가 사르포자고

세번째가 지젤이라고 봄.


반은 다들 알거임.

로터스 잡고 나서 혼자 추도한다는 핑계로 늦게 나옴<<그시점에서는 몰랐지만 루크 스토리 이후에 보면 이해가 됨.

루크에서 그림시커 루트에서는 루크 통수치고 힘 흡수, 다른 스토리라인에서는 모험가들이 루크 다 잡아놓으면 흡수로 암(대깨그림시커 루트라서 잘 모름)

시로코 잡은 이후에는 히리아가 무슨 상자에 기운 흡수

그리고 빌마르크 전이실험 등등 보면 이놈은 확실한 예비 연단된 칼날임.


사르포자

힐더가 키워냈지만 힐더의 창신세기를 알고 새로운 신이 되기 위해서 지랄하다가 마계 날아갈 상황되니까 힐더가 팽해버림.

그리고 대사들을 좀 몇몇개 읽어보면 두번째 예비 칼날이라고 봄 팽당했지만.


지젤

좀 의문이 들수 있을거임. 이새끼가 왜?

근데 현재 지젤은 기술력만 보면 ㄹㅇ 개 치트기임

원래 세븐샤즈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있음(카르텔 애들 생체 개조라거나)

그리고 죽은 자의 성에서 루크의 기술력을 훔쳐냄

그 다음 마계에서 카쉬파의 어비스 기술력 훔쳐냄

그리고 카쉬파에서 도망칠때 시슬레의 호문클루스 기술도 훔쳐냄

공식적으로 힐더랑 연관되어 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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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반야타도 있긴하다.

오즈마 힘 먹튀하려다가 미카엘라한테 뺐기고 쫒겨났지만

그녀의 말 뭐시기 하는거보면 힐더가 창신세기 알려줬고

유사연단 칼날이 맞다고봄.

무력이 좀 딸릴뿐


결론

연단된 칼날의 예비자는 있었고 이놈들을 사도급으로 써먹으려는 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