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내역●

21.09.12 파밍 이후 추가

21.09.13 버퍼 장비 추가 설명

-목차-

0. 던전 위치 및 상점 위치

1. 던전 의의

2. 안정적인 파밍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

3. 던전 파밍 순서

4. 팁

5. 파밍 이후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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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던전 위치 및 상점 위치

던전 위치 : 아라드-검은 대지-로스 체스트

상점 위치 : 아라드-검은 대지-관리장교 도로시

1. 던전 의의

1) 100제 레전더리 장비

a. 뉴비가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를 도는 이유이며, 이전까지 사용하던 겐트 황궁 유니크 장비보다 여러방면으로 훨씬 좋은 성능을 내는 장비이다. 레전더리 장비를 얻었다면 바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b. 유니크 장비와 다르게 세트 옵션이 육성 구간에서 챙기기 어려운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기 때문에 세트 옵션 효과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레전더리 세트를 맞췄다면 재질이 맞는 에픽 장비라도 단품으로는 레전더리 세트 옵션보다 좋기 어려우며,

이처럼 에픽 장비 세트 옵션을 받을 수 있는 2부위 이상을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대로 레전더리 세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c. 레전더리 방어구는 ①타락한 어둠의 힘 세트와 ②붉게 일렁이는 혈광갑주 세트가 존재한다.

① 타락한 어둠의 힘 세트는 5세트 옵션에 모든 공격력 증가가 붙어 퓨어 딜러가 사용하였고

② 붉게 일렁이는 혈광갑주 세트는 3세트 옵션부터 파티 시너지 옵션이 붙어 시너지 딜러가 사용하였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에테르나(8세트)+혈광(3세트)이라는 극단적인 파티 시너지 조합이 아닌 이상 직업 상관 없이 ①타락한 어둠의 힘 세트를 얻는 것이 좋다.

d. 100제 레전더리 장비는 에픽 장비 파밍의 기반이 되는 장비이다. 레전더리 장비로 있어야 하는 기간이 긴 편이므로 관리장교 도로시가 판매하는 보주를 이용하거나 경매장에서 카드를 구매하여 기본적인 마법 부여를 해주는 편이 좋다.

2) 각종 재료 파밍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에서 나오는 재료들은 다음과 같다.

※ 아이올라이트는 100제 시즌의 핵심 재료로 경매장에서 거래가 활발하므로 골드가 필요하다면 파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레이드를 많이 도는 토요일,일요일 낮이 가장 비싸다.

3)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보주(추천)

관리장교 도로시에게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보주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딜러용, 버퍼용을 선택할 수 있다.

※1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보주는 가성비 좋은 마법 부여이므로 레전더리 장비(방어구[5]+악세서리[3]+특수장비[3]) 세팅을

끝냈다면 이후 소멸의 결정으로 구매하여 레전더리 장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

※2 딜러 보주 중 머리어깨에 폭격의 버스터 MK(크리티컬 확률 +8%)라는 보주보다 좋은 카드가 있지만 150만 골드에 경매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급하지 않다면 돈의 여유가 있을 때 발라도 된다.

4) 로스 체스트 카드첩(비추천)

소멸의 결정 2,400개로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에서 나오는 마법부여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소멸의 결정을 2,400개나 먹는데 소멸의 결정 600개 당 레전더리 소울 1개(레전더리 장비 해체)를 얻을 수 있기에

나중을 위해 레전더리 장비 구매 후 해체를 통해 레전더리 소울을 얻는 것을 추천한다.

2. 안정적인 파밍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

유니크 풀세트로도 코인 소모 없이 돌 수는 있으나 잡몹부터 보스까지 딜적으로는 상당히 강하고 마나가 부족할수도 있으니 이벤트 물약들을 챙겨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3. 던전 파밍 순서 

1) 100제 레전더리 세팅 완료(필수)

2)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보주 세팅 완료(필수)

3) (독립공격력 직업 전용) 무기 8재련 완료

위와 같은 조건이 만족해도 레전더리 소울을 가장 쉽고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던전이며 졸업을 하여도 레전더리 소울이 필요할 때 일일 보상 3회는 도는 유저들이 많다. 

4. 팁

1) 레전더리 방어구의 경우, 내 직업이 가진 방어구 마스터리와  재질이 다른 방어구를 얻는 경우가 있다. 마계-할렘-딸기코 젤라나 웨스트코스트의 로저 레빈한테 재질 변경을 하여 내 직업의 마스터리에 맞추는 것이 좋다. (50~60만 골드 소모)

2) 버퍼의 경우, 버퍼 전용 옵션이 따로 있어 혈광장비 시너지 효과를 받지 못하므로 먼저 완성되는 세트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3) 던전의 난이도를 비교하면 바닥 없는 갱도보다 기억의 땅이 쉬운 편이다. 바닥 없는 갱도는 X축이 길어서 스킬 1~2개로 맵 정리가 안되는 편이고 일반 몬스터도 점프 공격을 하기 때문에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4)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까지는 홀딩 스킬이 먹힌다. 내 직업이 홀딩 스킬이 많다면 중간 네임드와 보스에게 홀딩을 걸어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5. 파밍 이후

1) 고통의 지하실, 검은 신전 : 100제 에픽 장비, 100제 신화 장비 파밍

2) 균열의 주시자 : 100제 에픽 장비, 100제 신화 장비 파밍

3) 종말의 인도 : 100제 에픽 장비, 100제 신화 장비, 시로코 융합 장비 파밍

4)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가이드) : 100제 에픽 장비, 100제 신화 장비, 메타몽 파밍

5) 마계대전(가이드) : 탈리스만, 룬 파밍

6) 핀드워 레이드(가이드) : 가면기사 카드 구매 재료 수급

7) 검은 차원 : 차원 장비 파밍

8) 지혜의 인도 : 100제 에픽 장비, 100제 신화 장비 파밍

6. 결론

1) 던전 추천도 : 하 중 상 필수

100제 시즌의 기반이 되는 장비 파밍 던전이다. 겐트 황궁 장비는 풀세트를 맞추더라도 할만한 것이 없으나 레전더리 장비는 풀세트를 맞출 때부터 딜량도 눈에 띄게 늘어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다.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를 유저들이 비추천했던 이유가 장비 정가 하나당 소멸의 결정을 1,200개씩이나 먹어서 아무런 발전 없이 이러한 파밍을 1~2개월 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파밍 던전 완화 패치로 인하여 레전더리 장비 정가가 절반으로 줄어서 파밍 기간이 절반이 되었다.

100제 시즌의 기반이 되는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던전.

2) 현재 던전의 가치

① 레전더리 소울 수급

② 부캐 육성을 위한 계정귀속 재료 수급

③ (대자연, 정령사, 싱크로 신화 보유자 한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레전더리 장비 파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