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선을 지키느라 안 하는 걸 몰라서 못 하는 멍청이쯤으로 생각하고 나대는 놈이 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그런 놈들은 하나같이 자기 자랑 엄청 하면서 적을 만들다가 자기가 한 일에 발목 잡혀서 꼬꾸라지는 것까지 똑같더라.

참 이해가 안 가는 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