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도 아닌데 그냥 넘길까



이 새끼가 나랑 비슷한 돈을 받는다니 내가 적게 받는건가 이새끼가 많이 받는건가


이 두가지 감정이 교차중


그냥 때려치고 집가서 항로나 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