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캐릭 육성 선호하는데 시로코까진 11캐릭 운용하다가 오즈마에서 자꾸 힘에부쳐서 8캐릭 6캐릭 4캐릭 점점 줄여나갔었고 신지도 연옥도 점차 안돌리고

그냥 목금 주간컨텐츠, 토일 레이드 하고 월화수는 접속 안하기도 했었는데


계귀화되면서 싹다 다시 부활시켜서 풀타임 돌리는데 예전처럼 중노동같지도 않고 먼가 의미있는 행위같이 느껴지고 하다.

신지연옥도 먼가 돌 맛도 나고 기갱은 레전더리 드랍 확률 대폭 상승시킨거 체감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