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주가 좀 지랄맞긴한데


월드사서 아본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업뎃해주며 씹고뜯고 맛보다가 아본나와서 아본사서 또 씹고뜯고 맛보고 결국 흑룡까지 맛봤음


요즘도 가끔 들어가서 씹고뜯고 맛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