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에 복귀하고서 든린이 된상태로 이제 시로코 오즈마 따라가면서

참고할만한 글이나 공략이 이제 시간지나서 묻히고
결국 누군가의 루트를 따라가게 된단말이지? 지인중에 케릭터 키우는 사람같은..

그런게 없으면 결국 내가 삼을 롤모델을 찾게되고 그게 가장 보기좋아보이는건 랭킹 1위겠지 

다만 이게 과연 정답이냐는거지 던린이한테 최상이며 최적의 세팅을 한사람들 

딜러 랭킹 1위는 시로코 픽보면 수문장 아니면 암살자야 아닌애들 200위까지해도 잘 안보여

심지어 200위까지도 올부위 10증인애들도 널렸지 

평범하게 일반 공팟정도만 해보고 싶은 애들이 그걸 지표로 삼고 가는게 맞을까?

오늘 내 케릭터 시로코픽 질문했더니 딜러랭킹의 모든 케릭은 암살, 수문장인데

 챈에서는 자기 주변에 본 사람은 다 로도스였다고 추천해주더라고 


갑자기 던린이들은 그들이 랭커라는 이유로 자기성장에 있어서 그사람들을 맹목적으로 참고할만한가 싶었음 

현타는 아닌데 뭔가 방향성이 다르다는걸 깨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