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엔 에밀리의 은장도에 붙어있는 같은 스토리만 보면 마누라 에밀리 살린다고 지랄하는 컨셉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마누라는 집어치우고 다른 뒤가 구린짓 하는 캐릭으로 자리잡음 


이게 다 스토리 담당하는새끼가 바뀌면 그냥 다 뒤집어 까버려서 생긴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