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던파나 똑같은 빠칭코겜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던파는 동전을 줍기위해 모래사장을 뒤지는 애미뒤진 병신같은 방법으로 유저가 고통을 받지만

디아는 그냥 걷다보면 운수좋은날 동전을 주워서 기분이 좋아짐

동전을 줍는거에 초점을 두는것과

걷는것에 초점을 두는게 생각보다 차이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