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을 알고난후로는 아 그렇구나 가 되버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아줬으니 두번은 하기 싫다 라는 결론에 도달함


아예 안 낳는 경우는 둘이 애시당초 둘만 살자라고 했거나 아니면.... 씨없는 수박이거나



설거지론 만든 새끼가 모든걸 단번에 이해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