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 요약 있음


나는 일단 개인적으로 처음 퍼섭 패치가 더 낫다고 생각함.

당연히 무적이 있는게 더 좋지 ㅋㅋ 누가 무적을 마다함?

결국 무적 없어져서 넘어 왔는데 그래도 딱히 불만은 없음.

워낙 무적이 좋아서 너프 먹을만하다고 생각함.

어제랑 오늘 숙제+시챌 하면서 느낀거 말함.

일단 무적 삭제된거 체감 족됨.

무지성 암암암 하면 갈려 죽을듯. 

무지성으로 암월쓰면 패턴에 갈리기 딱 좋음. 이제는 생각하면서 써야함. 지금까지의 습관으로 무지성으로 누르는데 이정도야 내가 고치면 되는거고.

근데 원래 요원이 암월 사이사이에 월광 같은 스킬 넣으면서 하는건데 12각랑 진각기 월광 섞어서 쓰면 크게 차이 없는거 같음.

솔직히 요원하면서 몇번 맞아본적이 없거든 무적이 족사기니까. 오랜만에 진짜 엄청 맞았는데 위험한 패턴 아니면 맞을만 한것 같아. 이건 리디머의 물몸을 경험해서 그런지 이정도면 낫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그냥 포션 몇개 빨면서 버티면 될듯? 

그리고 대신 딜상향이 느껴짐 시챌 돌면서 벌써 죽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음. 

이제 문제는 오즈마인데 이건 해봐야 알듯.

난 패턴들 열심히 해왔기에 찔리는거 읎음.


3줄 요약

1. 암월 무적 족사기 맞았음.

2. 암월 무적 너프 체감 족됨. 무지성 암암암 ㅅㄱ

3. 대신 딜 상향도 체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