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좀...

물론 n번방 범죄자들이 찢어 죽일 놈이고 개새끼인건 맞는데, 저렇게 통제를 한다고 하는건

칼이 살인무기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론 칼을 팔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이게 예전에 책에서 보던 디스토피아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