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쩔공에서 대뜸 손님 한명이 저막토선 요구하더니 안된다고하자 함포 점거.

근데 2인 14인출이라 애초에 함포를 안감.

저지 끝나고서야 깨닫고 패드립하며 "나는 이딴 쩔 안받아도 상관없다"시전하며 빤쓰런


2.같은팟 그라6 수라가 다리 입장하자마자 "아 이제 본템좀 껴볼까?" 하더니 황갑풀로 교체

근데 파티원이고 공대원이고 아무도 반응을 안해주고 그냥 게임만 함

삐졌는지 토벌시작하자 파티원들 노잼이라 겜안한다 선언

그런데 이미 90제가 좀 풀린시점이었기에 3인으로도 충분히 깨서 수라 버리고 플레이

수라는 싱글로 에차가서 발버둥쳤지만 그의 코마반엔 한계가 있었는지 탈주


3.  4인쩔 받으러감. 쩔러 닥나가 좀비 오지게 못해서 몇번 위기가 있었지만 어찌저찌 토벌 돌입

닼나가 화산 입. 손이 개판인지 구슬넣고 네임드를 못잡아서 배리어 닫힘.

다시 배리어 열고 어찌저찌 혈토풍금 쳐내고 마테카 등장.

기다리는데 마테카 피가 60~70%에서 안줄어듬

닼나 "무큐가 없음"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