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요

피맥존나게 높이면이 왜 별로냐면
이씨발겜 체력비례딜인경우가 잦음

홀딩개념자체는 정말 옛날부터 있었는데.. 홀백토솔이 괜히있던게아닌디

토네가 왜 귀족이었는지 모르는건가

자꾸 대화 주제가 바뀌는거같아 이해가 잘 안가긴한데
상대방분은 에테르나를 살리는 방향으로 시너지전용템 칭호 크리쳐나 에테르나 유틸 추가를 예로 들었음 하지만 당사자인 나는 사실상 유틸추가가 의미가 없다고 하는거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파티랑 던전 밸런스에 대해 말을 해야됨. 레이드나 아니면 어려운 상급 던전 플레이 시에 파티는 통상적으로 가장 강력한 조합으로 구성하는게 맞잖음(옛날 2시1퓨, 3시너지 등등)
만약에 시너지전용템 칭호 크리쳐 찬 에테르나를 받아가는게 딜러3 받아가는거 보다 훨씬 쌔면 예전처럼 파티 출발하는것도 어렵고 게임사에서도 이는 원치않는 방향일 거 같음 파티밸런스 맞추기도 굉장히 힘들고. 그래서 여태까지 던파에 시너지 전용 추가옵션 달린 템이 안나오는거임(그나마 있는게 아주 오래전에 추가된 말밥정도 혹은 말밥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 크리쳐) 이렇게 되면 사실상 에테르나가 파티에 필수라고 말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시너지장비는 3딜보다 약한 파티 밸런스를 가져갈려고 하는거임.
유틸추가에 대해서는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즈마 레이드 들어서 방어 성능 버프(하모니 수축 편애)가 전부 토막이 나버렸고 피맥을 증가시키는건 의미있는 유틸이라고 생각함. 
지금 게임사에서 버퍼제외 모든 던파의 캐릭터는 동등하게 딜러로 취급하고 있음. 옛날에는 홀딩/버퍼/정크쳐/비탄쳐/디트방깎쳐/시너지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이제는 딜러/버퍼 두 개로 정의하겠다는거임. 뭐 이제 와서 옛날에는 여러가지 포지션이 있어서 에테르나도 시너지 포지션으로 파티에 필수로 대려가야되는 건 게임사에서 지양하는 부분이잖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이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