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3월까지 쉬엄쉬엄 해도 된다니까

대깨로 친구들이 이번에 로아 점핑 뿌리니까 해보라해서

한 2시간 했는데

소서리스 만들어서 점핑 하고 머 스토리좀 따라가고있는데

먼 재미인지 잘 모르겠음 ㅋㅋ


좆파에선 채널링없는 엘마를 해서 그런가

같은 마법산데 채널링 덩어리에 너무 불편해서


겜하는 내내 엘마가 그리워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