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마법사 중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엘레멘탈마스터야!





아라드 대륙으로 넘어온 이후 그녀는


마계인의 장점인 마력을 활용하기로 하였어


마력을 통해서 마법을 더 잘 다루기 위해서 그녀는 먼저


아라드에 있는 마법사 길드를 찾아갔어



거기서 샤란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샤란의 도움을 받아서 원소의 힘을 다루는 마법사인


엘레멘탈 마스터가 되기로 하였어












그녀의 도움을 통해 4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마법물질을 만들어내면서


엘레멘탈 마스터가 되었어


그렇게 4원소의 마법을 다루며 마계의 재건을 꿈꾸며 모험을 떠났어


하지만 모험을 하며 마법을 사용하면 할수록 마법의 본질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지


의문점은 곧 호기심으로 바뀌었고 그녀는 마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돼





그녀는 마법을 연구하면서 마법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되었어



그렇게 그녀는 마법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4원소의 융합을 이루어 내었어



마법의 진리를 찾아내고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던 중


어느순간 우주의 이치를 깨달은 것과 같은 무아지경의 형태가 될 때가 있었어


이러한 현상을 초월단계라고 하는데 


이 초월단계를 통해서 마법사들은 마법의 본질뿐만 아니라


원소와 마나를 이해할 수 있다고들 해


그리고 이 초월단계를 유지할 수 있는자를 오버마인드라고 불러






그녀 또한 한명의 마법사로써 초월단계를 통해서 마나의 비밀을 밝히고 싶었어


그래서 초월 단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련을 하였고


마침내 초월단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오버마인드가 되었어



그리고 초월단계를 통해 원소와 마나를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고 


4원소와 빛의 원소를 합쳐서


새로운 원소인 제 6원소를 만들어 낼 수 있었어




초월단계를 통해서 마법의 진리를 볼 수 있었지만


그녀가 볼 수 있는것은 일부분일 뿐이였어


그녀는 마법의 진리의 끝을 보고 싶어하였고


레이진을 찾아가 마법의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돼






진리의 끝은 곧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는 마법의 진리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서


그녀의 모습은 달라져 있었지


더이상 장난꾸러기 같던 13세의 소녀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고


차분한 눈과 진지한 표정을 가지고 있었어


또한 원소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주공간의 평범한 행성들을 


불과 얼음의 행성으로 단숨에 바꿔버릴 수도 있었지






길드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