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틀렸다

옆집에서 얻은 경험임

이 새끼들은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 한켠에 찝찝함이 존재하고 그거 없애려고 저거에 면역생김 이렇게 주장함

효과 없는 듯한데 생각보다 효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