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갑자기 언제 지랄틀지 몰라서


돈 많은데 간헐적으로 발작하는 사람 같은거임

특히나 해외게임사 게임을 하다보면 결국 유저들이 장기적으로 해외문화 나아가서는 개인주의 문화에 물드는걸 계속 경계하고있기 때문에


이미 자기네 국가 자체의 소문화처럼 들어간 기존 게임들 말고 새 게임들한텐 계속 지랄병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