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메이플 가이드북 하나 학교에 모셔다놓고 애들끼리 맨날 읽음

그땐 업뎃같은거 하나도 몰랐는데

나는 상인놀이 하다가 아쿠아리움 첨 봤을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