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출롱이들이 미카엘라랑 바칼한테 감정 표출하는 것 만큼만


시나리오 내부에서 서로 감정 표출하고 처절하게 싸우면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지금 시나리오는 어떤 비극이든 모험가라는 절대자가 나서서 원인을 척살해버리면 사건이 해결됨


그나마 그런 거 얘들도 신경 쓰긴 하는지 모험가가 개입해서 조우시 대사 만든거 같긴한데


씨발 하츠로 자캐 딸 치던 병신새끼가 아직도 시나팀에 살아 있구나 이 생각만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