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골목 샤일록은 결투승점을 받고 장비템을 팔았음.

2. 하늘성 던전의 미들오션 천해, 심해는 순화의 팔찌 안 끼고 입장하면 MP가 뭉탱이로 까인 채 시작했음. (퀘스트 완료만 하면 됐던가?) 그 시절 지그하르트는 개새끼.

3. 스탯 올려주는 돌 (ex 태양의 돌)과 스킬북을 주는 퀘스트가 있었음.

4. 결투장에서 소비템 쓸 수 있던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5. 카곤은 로리안을 짝사랑하고 있어서 그걸 도와주는 퀘스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