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장집에 술마시러갔는데 개 세마리가 날 보고 막 짖더라

사장님 하는말이 빨리 만져줘야 안짖는다길래 턱긁어주니까 진짜 조용해짐

나중엔 무릎위로 알아서 올라오던데 그집 견공들은 신고식을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