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 초보들이 알면  좋지만 몰라도 되는 공략입니다.

이거는 제가 만렙 70때부터 키워왔고 이렇게 해보니깐 괜찮다! 이런느낌이지 

손에 익히는대로 플레이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여스커 공속측정
옛날에는 스킬속도가 공속비례해서 빨라졌는데 요즘은 속도가 낮아도 빠르게 나갑니다.
아무래도 기본 공격키 연타시 히트수 증가같은 스킬들이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공속측정 속도 30%



공속측정 속도100%




호격권같은경우에는 탈리스만을 착용하고있어서 공격키를 연타하면 속도가빨라지면서 히트수가 증가합니다.


많은 스커 유저들이 제일 까다로워하는것이 타점 문제일텐데,
스킬 하나하나가 묵직하고 강력한 스트라이커이지만 타점이 좁아서 하나라도 빗나가면 딜로스가 꽤나 큽니다.
거기에 이동스킬로 타점을 잘못잡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가 바뀌어서 타점을 못 잡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진 각성을 배우면 찍을수있는 라이트닝 시프트로 타점을 다시 잡아 줘야합니다.
라이트닝 쉬프트는 자동추적으로 스킬 범위안에만 있으면 추적을 해서 공격하기에 타점을 다시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위치를 잘못 선정해서 타점을 못잡으면  라이트닝시프트로 다시 잡아주시면됩니다.


2차각성 데미지 판정입니다.
왠만하면 스커앞 있으면 다맞지만 스커 뒤에 있으면 안맞는데,

바로 뒤에있으면 딜을 박힙니다.



대신 너무 뒤에있으면 허공에 배빵날려서 딜로스가 있으니 위치선정 잘하시고 써야합니다.



그리고 유일한 홀딩스킬이라 무력화를 깎습니다.



다음은 진각성입니다

진각성도 라이트닝 시프트와 같은 타점을 잡아줄수있는 스킬입니다.
무슨소리냐면 진각성 스킬도 사용을 하면 몬스터가 스트라이커 앞으로 불러옵니다.어디에 있든


진각성 타점 샌드백




진각성 타점 실전



이렇게 타점을 다시 잡아야한다면 진각성을 써도됩니다. 

일던할때 입장 진각쓰면 바로 앞에 나타나서 딜하기가 편해요.


몹몰이 방법인데 맵이 넓으면 몹이 분산되어 있어서 타점이 좁은 스커한테는 매우 거시기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몹몰이는 비트 드라이브->붕권or철산고로 앞으로 나아가서 라이징 어퍼로 몹을 모아줍니다.




다른 몹몰이 스킬은 호격권이 있는데 탈리를 착용하면 폭풍을 일으켜서 몹몰이에 아주 좋습니다.


비트 드라이브와 라이징 어퍼 다음으로 콤보수를 채워주는 효자스킬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쇄권입니다.


몇몇 스트라이커 유저들은 라댄 원인치 펀치 탈리를 쓰면 나머지 하나를 파쇄권을 사용한다라고 하는데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큽니다.

첫 번째로는 파쇄권 탈리로 범위가 넓어져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설명에는 충격파가 커지고 적을 타격하지않아도 충격파가 발생한다는데,


탈리를 채용할때는 샌드백3개를 타격합니다.



하지만 탈리를 착용안하면 많아야 2개 잘해도 1개입니다.

1대1에서 강한 카이저가 베키같은 쥐방울 크기의 몹과 싸우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안맞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즌에는 겐지가 질풍참하면서 몹 위치가 계속 움직이는 시점에서는 파쇄권을 꽂기전에는 

라이트닝 시프트로 위치를 잡아주던가 호격권,라이징 어퍼로 몹을 몰아줘서 치는게 더 낫습니다.


게다가 현 시즌에서 과소모가거나 고분목을 착용했을때 콤보수를 정말 많이챙겨줘서 한번쓰면 고분목의 1옵을 바로 터트려줍니다.



타 수를 챙겨주는 스킬에 몹몰이 기능까지함께 줘서 전시즌이면 몰라도, 

이번 시즌은 파쇄권 탈리보다는 호격권을 채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략을 써본적도 많이없고 필력이 좋지않아서 야매끼가 많네요 


이글은 이 스킬에는 이런기능이 있구나 혹은 이렇게도 사용하면 좋구나라는 식인 참고용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플레이어가 손에 익힌게 최고여서 바꾸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당장 스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