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초창기면 아직 바람의나라네 빅뱅전 메이플등 현역일때인데


빅뱅전 메이플 레벨업 난이도는 지랄병난거 뭐 설명할 필요도 없었고


바람의나라도 4차찍으려면 매일 2~3시간사냥으로 반년계획을 세워야 했던 게임임.


물론 파티 구하는 시간은 제외 순사냥시간만. 하루 2~3시간 사냥계획이면 


3차부터는 실 플레이시간은 +1시간잡아야됨.


물론 4차찍은 사람도 극소수지만 4차찍은 사람은 알겠지만 


도사제외 4차하고 파티나 공성에서 사람구실할 체마 맞추려면 4차 찍은 노력의 몇배를 해야했음



그때는 컨텐츠 속도를 존나 느린 렙업속도로 잡아두는게 당연했던 시절이고


그냥 사람들이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은 시대였으니까


노가다 존나 뛰게해도 사람들이 별 반발이 없었지.


옛날 만렙 50렙시절에 던파 처음할때도


지금에 비하면 레벨업 헬 그자체인데 그때 들었던생각이


그래도 이겜은 렙업이 존나 쉬워서 좋다였는데.